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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이 1월 화려한 개막식에 올라갈 스타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전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하고 지켜보는 무대이고 K팝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누가 자리를 빛내줄 것인가가 궁금한데요. 

     

    심지어 개막식과 경기를 무료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아직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 알려지지 않은 만큼 지금도 예약이 가능하니 서둘러주세요.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개막식 예매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나오는데요.

    청소년올림픽의 의미에 맞게 스트리트 댄스 걸스 파이터 1 우승자인 턴즈가 청소년 무용수들과 함께 출연해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의 힙합 스트릿 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는 '범내려온다'로 잘 알려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강릉의 아마추어 청소년팀과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사회적으로 공통분모를 지닌 다양한 사람들이 춤을 통해 커뮤니티 정체성을 표현하는 '커뮤니티 댄스'를 비전문 댄서들인 강릉 현지의 아마추어 팀과 함께 얼음도깨비(아이스 고블린)를 주제로 표현할 예정이다. 평창대회 때 불도깨비가 등장했다면, 이번 강원대회땐 얼음도깨비로 신선한 움직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희도 이미 성공한 팀들보다는 올해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을 집중 조명해서 케이팝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먼저 초청을 했는데 최근에 2023 MAMA에서 신인상을 받으셨어요. 트리플에스가 먼저 무대를 하고, 이어 LUN8이 무대를 할 예정인데요. 두 팀 모두 올해 데뷔를 했기 때문에 10대들의 트렌드에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음악감독 장영규가 '불다운'을 연주하는 치밴드와 앰비규얼리스 무용단의 피날레 무대입니다. 치밴드의 장영규와 앰비규얼리스 무용단의 김보람이 각각 이번 대회의 음악감독과 안무를 맡아 강렬한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마무리합니다.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예술가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먼저 스트리트 댄스 걸스 파이터 1 우승자인 트윈스가 청소년 무용수들과 함께 출연해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의 힙합 스트릿 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 스트릿 댄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강렬한 댄스 무대로 첫 장면을 연출하고, 두 번째로 '커밍 다운'으로 잘 알려진 앰비규엘의 댄스 컴퍼니가 강릉의 아마추어 청소년 팀과 함께 댄스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공통된 사회적 인구구조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강릉의 아마추어 팀과 함께 춤을 통해 공동체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커뮤니티 댄스'를 아이스 도깨비라는 주제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평창 대회에 불도깨비가 등장했다면 강원 대회에서는 아이스 도깨비와 함께 신선한 움직임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희도 이미 성공한 팀들보다는 올해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을 집중 조명해서 케이팝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먼저 초청을 했는데 최근에 2023 MAMA에서 신인상을 받으셨어요. 트리플에스가 먼저 무대를 하고, 이어 LUN8이 무대를 할 예정인데요. 두 팀 모두 올해 데뷔를 했기 때문에 10대들의 트렌드에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음악감독 장영규가 '불다운'을 연주하는 치밴드와 앰비규얼리스 무용단의 피날레 무대입니다. 치밴드의 장영규와 앰비규얼리스 무용단의 김보람이 각각 이번 대회의 음악감독과 안무를 맡아 강렬한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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